[사진] 국경절 맞은 호찌민시...국기와 꽃 물결 속 들뜬 시민들
국경절(9.2)을 맞은 남부 호찌민시 중심가와 곳곳의 주요 도로가 붉은색과 노란색의 국기와 현수막, 패널, 꽃 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 거리에는 유난히 밝고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넘쳐난다.
#호찌민시
국경절(9.2)을 맞은 남부 호찌민시 중심가와 곳곳의 주요 도로가 붉은색과 노란색의 국기와 현수막, 패널, 꽃 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물들고 있다. 거리에는 유난히 밝고 활기찬 축제 분위기가 넘쳐난다.
호찌민시 대중교통관리센터는 24일 사이공 버스정류장에서 7월 한 달 동안 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승객 10명을 선정해 기념 선물 증정 행사를 개최했다.
호찌민시 제515 지휘위원회는 20일 방공·공군과 함께 합동회의를 열고 전사자 유해의 DNA 감정 및 신원 확인을 위한 유해 이송 및 인계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호찌민시 소재 베트남 국제금융센터(VIFC-HCMC) 출범과 국회 결의 제222/2025/QH15를 통한 제도적 혁신은 사이공강변에 역동적인 '호찌민시판 월스트리트'를 구축하겠다는 염원을 현실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호찌민 사령부는 최근 이틀동안 레티리엥공원 A구역에서 30여구의 전사자 유해가 추가 발견되는 등 지속적으로 많은 유해가 발굴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남부 최대 경제도시 호찌민시는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해 성장 속도를 시급히 높여야 하는 상황이다. 기존의 성장 동력 강화가 절실한 가운데, 관광과 투자,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정체된 사업 해결 및 신산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직 활용되지 않은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20회 호찌민시 국제관광박람회(ITE HCMC 2026)가 오는 27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관광 홍보 및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할 전망이다.
수년간 법적 장애로 발이 묶였던 호찌민 지역 부동산 프로젝트들이 잇따라 재개되고 있다. 이는 기업 신뢰 회복과 함께 토지자원 활용을 촉진하고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의 경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시의 가장 중요한 노력 중 하나로 평가된다.
호찌민시 내 병원들이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 날(7.27) 79주년을 맞아 국가 유공자 가족, 국가에 공헌한 인사들, 그리고 옛 혁명 근거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의약품 제공, 상담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상이군인 및 순국선열의날(7.27)을 하루 앞둔 26일 대표단과 함께 호찌민시 내 여러 추모관과 추모비 등에서 전몰 영웅들에 헌화, 참배했다.
남부 호찌민에서 올들어 정기 건강검진을 받고 전자건강 기록이 생성된 주민이 7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총 73만2천873명의 주민이 정기 건강검진과 함께 전자 건강 기록이 생성됐다. 이번 수치는 보건국이 주도한 시 전역 캠페인의 고무적인 초기 성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프로그램 실행에 대한 시 당국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내 조국 사랑’ 여정의 세 번째 단계가 13일 뚜옌꽝성 룽꾸 면에 위치한 룽꾸 국기탑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년연합 전통의 날(1956.10.15)을 기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의 외국인 투자 경제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 제10-NQ/TW호(2026년 6월 8일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및 활용에 대한 인식의 뚜렷한 전환을 보여주며, 외국인 투자 자본을 통한 경제 발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호찌민 시가 도시 투어, MICE 관광, 쇼핑, 미식 등 기존의 강점 외에 해안 지역, 생태 관광지, 전통 공예 마을, 산업 관광, 문화·역사·정신적 명소 등 더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호찌민시 도시 명명 50주년(1976.7.2)을 기념하는 특별 생방송 프로그램이 2일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생방송 '빛나는 주석의 이름' 은 사이공-자딘 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따서 현재 도시명으로 불리게 된 것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 반세기에 걸친 도시 건설과 발전의 여정을 되짚으며, 전 국민들이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 호찌민시에 품고 있는 애정과 자부심을 전했다.
사이공-자딘 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지 반세기가 지난 현재, 도시는 현재 새로운 면모와 위상을 갖추고 국가 경제의 견인차 겸 혁신의 중심이자 핵심 성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 주석 이미지가 1, 2일 양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 중심가의 대형 전자 스크린에 등장했다.
호찌민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지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호찌민시 당위원회와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베트남 조국전선 호찌민시 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됐다. '호찌민시 - 그의 이름으로 영원히 빛나다'라는 주제로 2일 오전 8시 15분 통일궁에서 시작된 기념 행사는 예술 공연과 기념식으로 나눠 총 135분간 진행됐다.
호찌민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은 지 올해로 50주년(1976.7.2)을 맞았다. 현재 이 도시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경제 중심지이자 주요 산업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국가 성장의 주축이자 전략적 발전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일 호찌민시 명명 50주년 기념 행사에 한 연설을 통해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지닌 도시는 더 큰 성취를 위해 노력할 영예와 책임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며 행정 개혁과 디지털 전환을 당부했다. 이 행사는 사이공-자딘 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따서 공식 명명된 지 50주년(1976.7.2)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