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2007년 5월 당시 꽝빈성 민화현 상류의 지안강 상류에서 처음 시작됐으나, 험난한 지형과 지질, 홍수, 자금 부족, 행정 절차 등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지연되고 조정이 이뤄졌다.
쯔엉틴 그룹 산하 쯔엉틴 수력발전주식회사가 건설한 이 발전소는 당초 약 18MW의 설비용량과 3,000억 동(미화 약 1,155만 달러) 이상의 투자비로 설계됐다.
프로젝트의 위치가 외진 데다 지질 조건이 복잡해 공사가 특히 어려웠으며, 이에 따라 주요 구성 요소 여러 곳에서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안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계 변경이 이뤄졌다.
2010년 10월에는 지안강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로 인해 프로젝트는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후 공사가 재개되고 발전소의 기술 인프라가 완공됐으나, 110kV 송전선 부지 정리가 난항을 겪으면서 추가 지연이 발생했다. 부지 정리 작업은 2019년 말 시작됐으며, 2026년 초에야 대부분 마무리됐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반복되는 태풍과 홍수, 코로나19 팬데믹, 자금 조달의 어려움, 산림 전용 관련 절차 등으로도 여러 차례 차질을 빚었다.
현재 발전소는 투자 등록이 여러 차례 조정된 끝에 2기의 발전기를 갖춘 22MW의 설비용량과 총 1조 990억 동(약 4,200만 달러)의 투자 규모로 완공됐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