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업 부문, 4분기 수출 180억불 목표

농업 부문은 올해 4분기 농림수산물 수출목표를 180억 달러, 연간 목표를 740억달러로 각각 정하고 수출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려면 매달 약 60억 달러 규모의 수출이 필요하다.

농업 부문, 4분기 수출 180억 달러 목표. (사진: VNA)
농업 부문, 4분기 수출 180억 달러 목표. (사진: VNA)

농업환경부는 28일 올해 3분기 실적 점검 및 4분기 과제 추진 회의에서 올해 마지막 분기에 성장 및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대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물 수출은 올해 1~9월 기준 56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74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3개월간 월평균 59억 7,0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이 필요하다.

4분기에는 농업 부문이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준·검사·추적관리·생산 및 포장 단위 코드 등과 관련된 장벽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수산 부문에서는 2026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조업에 대한 ‘옐로카드’ 경고 해소를 목표로, 어선 관리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과일 및 채소 수출의 경우, 생산 단위 코드와 포장 단위 코드, 농약 잔류물, 추적관리 등에 대한 통제가 더욱 강화된다. 또한, 농업환경부는 국가 및 전문 DB 연계를 가속화하고 토지 DB 구축을 완료하는 한편, 환경오염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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