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주석과 1946년의 주요 역사적 이정표'라는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후에시 문화체육국이 8월 혁명과 국경일(9.2) 81주년, 그리고 호찌민 주석의 유언 실천 5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일련의 행사 중 하나다.
전시회에서는 혁명 정부 수립과 방위, 프랑스에 맞선 전국적 저항전쟁 준비 과정의 결정적 순간을 담은 250여 점의 귀중한 문서, 사진, 유물이 공개된다.
전시물은 ▲호찌민 주석과 혁명 정부의 수립 및 방위 ▲호찌민 주석의 외교 활동 ▲전국적 저항전쟁 - 베트남 혁명의 중대한 전환점 ▲건설과 발전의 길목에 선 후에 등 네 가지 주요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독립 초기 베트남의 결정적 시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호찌민 주석과 선대 세대의 위대한 공헌을 기리고 국가의 혁명적 여정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며, 혁신과 국제 통합 과정에서 이룬 성과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후에시 투언화동 레러이 거리 7번지 호찌민 박물관에서 열린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