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고도 후에, 한국서 문화·관광 홍보..."관계 심화에 기여"
베트남 중부 고도 후에시와 주한 베트남대사관은 1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후에 문화·관광·음식·전통마을 로드쇼’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 시장에서 후에 이미지를 홍보하고, 양국 국민 간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후에와 한국 지자체 및 파트너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으로,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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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 고도 후에시와 주한 베트남대사관은 1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후에 문화·관광·음식·전통마을 로드쇼’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 시장에서 후에 이미지를 홍보하고, 양국 국민 간 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후에와 한국 지자체 및 파트너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으로,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내 조국 사랑’ 여정의 세 번째 단계가 13일 뚜옌꽝성 룽꾸 면에 위치한 룽꾸 국기탑에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청년연합 전통의 날(1956.10.15)을 기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부 후에시가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 유산, 생태, 경관을 갖춘 중앙직할시 건설을 목표로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2026년 후에 페스티벌 무역 박람회가 12일 후에시 문화체육광장에서 개막했다. 엿새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각지의 기업과 협동조합, 무역진흥기관 등이 참여해 총 240개 부스가 마련됐다.
수많은 왕조를 거치며 축적된 방대한 유산을 보유한 후에시는 문화와 유산, 관광 분야에서 강력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유형 및 무형의 문화적 가치, 각종 축제, 전통 공예 마을, 음식, 전통 예술 등은 시가 관광 산업을 본격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을 이룬다.
베트남 중부 후에시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한국인 강봉준씨가 '후에시 명예시민' 칭호를 받았다. 후에시 인민위원회는 17일 SMC후에유한책임회사 대표이사인 강봉준씨에게 ‘후에시 명예시민’ 칭호 수여식을 열었다. 이는 강 대표가 현지 지역사회의 발전에 폭넓게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고도 후에가 새로운 단계의 도시 개발 전략에 따라 해안 방향으로 개발 공간을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리적 확장이 아니라, 성장 동력을 재구성하고 도심 지역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고도 후에 황성과 호찌민시, 꽝닌성이 지난 19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HOTLIST Travellive Editor’s Pick 2025’ 시상식에서 ‘2025년 올해의 국내 여행지’로 선정됐다.
중부 후에시 당 위원회와 시민들은 중앙에서 직접 관리하는 도시로서 무겁지만 영예로운 책임을 맡고 있다.
이번 지원 물품에는 58대의 구조 보트, 1,000세트의 그릇과 접시, 1,000장의 담요, 1,000세트의 침구류, 55세트의 텐트, 그리고 대량의 통조림 식품이 포함되어 있다. 이 물품들은 같은 날 후에(Hue)로 운송되어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후에시 관광국에 따르면, 2025년 첫 10개월 동안 후에시는 약 539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국제 방문객은 152만 명을 넘어 45% 이상 증가했다. 숙박객 수는 약 208만 명으로 40% 이상 늘었으며, 이 중 국제 숙박객은 58만 6,500명으로 거의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 도시 후에 인민의회는 17일 시 인민위원회 2021-2026년 임기 위원장으로 판 티엔 딘(Phan Thien Dinh) 시 당위원회 부서기이자 후에 인민의회 경제-예산위원회 위원장을 만장일치(44표 중 44표)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