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메트로, 국경절 연휴 닷새간 요금 면제

하노이도시철도1인유한책임회사는 두 개의 도시철도 노선인 깟린-하동 노선(2A호선)과 뇬-꺼우저이 노선(3.1호선) 고가 구간의 모든 승객에게 요금을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메트로, 국경절 연휴 기간 무료 승차 제공. (사진: NHAT NAM)
하노이 메트로, 국경절 연휴 기간 무료 승차 제공. (사진: NHAT NAM)

이번 조치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이어지는 국경절(9.2) 연휴 기간 동안 주민과 방문객들의 증가하는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휴 동안 두 노선 모두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열차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승객들이 연휴 기간 내내 자유롭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한다.

승객들은 매표소에서 무료 승차권(0동권)을 발급받거나 앱, 은행 카드, Tap&Go 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0동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하노이 메트로는 통합 예약 서비스인 'Be-Metro-Be'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1회당 최대 5만 동까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프로모션은 3만 개의 할인 코드가 소진될 때까지 또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러한 프로모션 정책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하노이 메트로가 모든 여정에서 승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개인차량 의존도를 줄이며, 하노이를 안전하고 편리하며 친환경적인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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