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미선 세계문화유산지.
특집

유산경제, 청년 창의력에 '날개' ...현대문화 산업 지형 바꿔

2025년에만 베트남의 네 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S자형의 이 땅이 2025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여섯 번째로 ‘세계 최고의 유산 관광지’로 선정되고, 세 번째로 ‘아시아 최고의 유산 관광지’ 타이틀을 유지한 것 역시 우연이 아니다.

레민흥 총리가 지난달 30일 아세안 국가 대표단장들과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있다. 이들은 '범죄 도피자 대응 협력을 위한 아세안 법집행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 (사진: NDO)
베트남 및 세계

총리 "아세안 내 양자간 범죄인 인도협정 등 서둘러야"

베트남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 간의 양자 범죄인 인도 및 수형자 이송 협정의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레민흥 총리가 지난달 30일 밝혔다. 흥 총리는 이날 하노이에서 개최된 '범죄 도피자 대응 협력을 위한 아세안 법집행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회원국 대표단장들과 아세안 사무국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양측 대표단. (사진: 외교부)
아세안

베트남, EU에 아세안과 실질적·지속가능 관계 제안

베트남은 앞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 양측이 에너지 협력 확대, 재정 자원 결집,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 등 강력한 지역 회복력 강화를 우선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모두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블루 이코노미 구축을 목표로 한 조치들이다. 베트남은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9) 및 관련 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아세안-EU 장관급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토론 세션
음식

아세안미래포럼서도 AI 토론..."경쟁 대신 상호 보완"

2026년 아세안미래포럼의 세 번째 전체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이 성장 동력 중 하나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안전성, 투명성, 인간 중심성을 보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 정책 입안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포괄적 디지털 경제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레민흥 총리가 9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6년 아세안미래포럼(AFF)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흥 총리 "아세안, 새 시대의 기준·규칙 제정 주도해야"

레 민 흥 총리는 “아세안은 그동안 성공을 이끌어온 연대와 회복력, 다양성 속의 통합이라는 가치를 계속해서 지켜나가야 하며, 사고와 행동 양면에서 더욱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세안은 원칙을 확고히 유지하는 한편, 새롭게 등장하는 도전과 기회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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