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회의에 참석한 양측 대표단. (사진: 외교부)
아세안

베트남, EU에 아세안과 실질적·지속가능 관계 제안

베트남은 앞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 양측이 에너지 협력 확대, 재정 자원 결집,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 등 강력한 지역 회복력 강화를 우선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모두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블루 이코노미 구축을 목표로 한 조치들이다. 베트남은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9) 및 관련 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아세안-EU 장관급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토론 세션
음식

아세안미래포럼서도 AI 토론..."경쟁 대신 상호 보완"

2026년 아세안미래포럼의 세 번째 전체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이 성장 동력 중 하나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안전성, 투명성, 인간 중심성을 보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 정책 입안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포괄적 디지털 경제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레민흥 총리가 9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6년 아세안미래포럼(AFF)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흥 총리 "아세안, 새 시대의 기준·규칙 제정 주도해야"

레 민 흥 총리는 “아세안은 그동안 성공을 이끌어온 연대와 회복력, 다양성 속의 통합이라는 가치를 계속해서 지켜나가야 하며, 사고와 행동 양면에서 더욱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세안은 원칙을 확고히 유지하는 한편, 새롭게 등장하는 도전과 기회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톤 티 응옥 흐엉 주아세안 베트남 상임대표 대사가 베트남통신사(VNA)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베트남, 아세안정상회의 참석..."국제현안 통합대응 논의"

제48차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오는 7일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세안의 차기 발전 단계에 대한 주요 전략적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6년 의장국 해의 우선 과제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세안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톤 티 응옥 흐엉 주아세안 베트남 대사가 밝혔다.

껀터의 한 기업에서 해산물을 가공하는 근로자들. (사진: 득 안)
시장

아세안 시장에 눈 돌리는 베트남...농산물 등 수출 확대

물류 비용 상승과 국제 운송 리스크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세안(ASEAN) 등 인접 시장이 베트남 농산물 수출의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운송 비용과 시간에서의 이점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는 과일과 채소, 고무, 해산물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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