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룩셈부르크 외교장관 회담...협력증진 합의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및 관련 회의에 참석중인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이 24일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의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관계증진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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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및 관련 회의에 참석중인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이 24일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의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관계증진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앞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 양측이 에너지 협력 확대, 재정 자원 결집,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 등 강력한 지역 회복력 강화를 우선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모두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블루 이코노미 구축을 목표로 한 조치들이다. 베트남은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59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AMM-59) 및 관련 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아세안-EU 장관급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2026 한-아세안 지역 연계성 포럼'이 16일 정책 입안자들과 학자, 전문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막했다고 베트남통신(VNA)이 보도했다.
한국은 K-푸드 식품 공급망을 아세안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을 물류 및 유통 중심지로 삼아 물류 인프라 개발과 유통 채널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3차 2026년 아세안미래포럼(AFF) 첫날인 9일 국내외 정책 입안자와 학자, 전문가들이 세 차례의 전체 회의와 한 차례의 패널 토론을 통해 아세안의 회복력과 단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2026년 아세안미래포럼의 세 번째 전체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이 성장 동력 중 하나로서의 역할을 하면서도 안전성, 투명성, 인간 중심성을 보장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각국 지도자와 전문가, 정책 입안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포괄적 디지털 경제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역내 대화와 협력을 위한 주요 플랫폼인 2026 아세안미래포럼(AFF)이 9일 하노이에서 개막됐다.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미래: 평화, 번영, 그리고 사람 중심'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의 총리와 아세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레 민 흥 총리는 “아세안은 그동안 성공을 이끌어온 연대와 회복력, 다양성 속의 통합이라는 가치를 계속해서 지켜나가야 하며, 사고와 행동 양면에서 더욱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세안은 원칙을 확고히 유지하는 한편, 새롭게 등장하는 도전과 기회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국이 저마다의 정치적 상황과 발전 현실을 가지고 있지만, 역내 모든 정당들은 아세안의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공동의 책임을 지니고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고위급 베트남 대표단이 태국 공식 방문과 싱가포르 국빈 방문(샹그릴라 대화 기조연설 포함),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태국과 싱가포르, 필리핀 등 3개국 순방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내에서 베트남이 점점 더 적극적인 리더십과 조정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레이시아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
베트남-싱가포르 관계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발전적인 관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고 싱가포르 전문가가 밝혔다. 모하메드 에펜디 B 압둘 하미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동남아시아학과 선임 강사는 최근 베트남통신(VNA)과의 현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베트남 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27일 우돈타니 주의 호찌민 주석 기념관을 찾은 데 이어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 도착,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태국 공식 방문이 양국 간 역동적이고 전략적인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태국 전문가의 관측이 나왔다.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아세안이라는 공동체 내에서 함께해온 50여 년의 협력 여정은 수많은 눈부신 발전 성과로 기록되고 있다.
제48차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오는 7일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세안의 차기 발전 단계에 대한 주요 전략적 방향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6년 의장국 해의 우선 과제와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아세안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톤 티 응옥 흐엉 주아세안 베트남 대사가 밝혔다.
나이지리아에 주재하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대사관들이 ASEAN+3 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ASEAN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현지 아세안 공관들의 연대와 결속이 한층 공고해지고 있다.
베트남-아세안 경제협력포럼은 지난 10년간 아세안 지역 시장에서 베트남 브랜드의 가치를 성공적으로 입증해왔다.
물류 비용 상승과 국제 운송 리스크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세안(ASEAN) 등 인접 시장이 베트남 농산물 수출의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운송 비용과 시간에서의 이점뿐만 아니라, 이 지역에서는 과일과 채소, 고무, 해산물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부 자라이성이 2026년 아세안 청정관광도시상을 수상했다. 자라이성이 권위있는 이 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세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