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빛난 베트남 문화...아오자이 패션쇼 '눈길'
베트남 이주여성협회 창립 7주년 기념 행사가 18일 경기도 안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여성의 날(10.20)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교류와 활동으로 꾸며졌다.
#베트남 문화
베트남 이주여성협회 창립 7주년 기념 행사가 18일 경기도 안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여성의 날(10.20)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 교류와 활동으로 꾸며졌다.
베트남은 최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흐비에즈도슬라보보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의 날' 행사에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팔레스타인과 함께 자국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선보였다.
프랑스 베트남문화센터가 베트남 국경일(9.2) 8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 영화, 미식 행사가 이어지는 화려한 만남의 장으로 떠올랐다.
주뉴질랜드 베트남 대사관은 15일 웰링턴에서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경일(9.2) 8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뉴질랜드 국회의장과 통상장관은 베트남 국경일 81주년에 진심어린 축하의 뜻을 전하며 베트남이 이룬 경제·사회 발전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문화 발전 중앙지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새로운 시대에 베트남 사회주의 문화를 재정립하기 위한 주요 개혁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을 당부했다.
미술도서전 ‘50 공간: 하노이-후에-사이공’이 4일 호찌민시 북스트리트에서 개막했다.
당 중앙위원회 사무국은 25일 하노이에서 전국 회의를 열어 국유경제 부문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 제79-NQ/TW와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결의 제80-NQ/TW를 학습·전파하고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매년 설날이 다가오면 캄보디아에 진출한 베트남 기업들은 반쯩(베트남 전통 떡) 싸기, 고향의 맛을 담은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봄맞이 모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캄보디아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더욱 가깝게 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 즉 국가 도약의 시대에 문화 외교는 더 이상 단순한 우정의 다리에 머무르지 않고, 날카로운 ‘소프트 파워’의 도구이자 포괄적 현대 외교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봄 박람회는 국내외 방문객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를 끌어모았다.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고 배우고자 하는 일반 관람객부터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기업인들까지, 참가자들은 문화적으로 독창적이고 역동적이며 창의적인 베트남의 모습을 발견했다.
유네스코는 베트남 정치국 결의 80-NQ/TW에 담긴 비전을 유네스코는 높이 평가한다며 “베트남이 문화를 핵심 자원이자 발전의 축으로 삼음으로써, 국민과 가치, 정체성을 장기 국가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랜 국가 건설과 방위의 역사 속에서 문화는 언제나 굳건한 정신적 토대이자 힘의 원천이 되어 우리 국민이 모든 도전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국가의 모든 변화는 문화적 사상의 발전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또럼 당 서기장은 지난 7일 정치국을 대표해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결의안 제80호(80-NQ/TW, 이하 결의안 80)를 서명·공포했다. 이번 결의안은 국가가 새로운 발전 시대로 접어들고, 당 창건 100주년과 국가 창건 100주년이라는 중대한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 발표됐다.
부이 탄 선 부총리는 24일 저녁부터 27일까지 호찌민시에서 '디지털 시대의 녹색 전환'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5년 가을 경제 포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모든 계층의 당국, 각계각층의 국민, 지식인, 예술가, 연구자, 공무원들이 제14차 전국당대회에 제출될 초안 문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시대에 베트남의 문화적·인적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베트남 문화와 국민을 포괄적으로 발전시켜 진정한 전략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제14차 당대회 문서가 단순히 방향 제시에 그치지 않고 명확한 해결책과 실행 메커니즘을 포함해야 한다.
프랑스 베트남문화센터 소속 베트남 예술가들이 4일 파리에서 열린 '2025 한국 엑스포'에서 초대돼 독특한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