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타이응우옌성에 "최소 11% 성장해야"

정치국 위원인 판반장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1일 제16기 국회 제2차 회의를 앞두고 북부 타이응우옌성 내 37개 면·동의 유권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판 반 장 장관과 타이응우옌 국회 대표단이 북부 지역 37개 면·동의 유권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 TUAN SON)
판 반 장 장관과 타이응우옌 국회 대표단이 북부 지역 37개 면·동의 유권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사진: TUAN SON)

타이응우옌 국회 대표단은 유권자들에게 다가오는 국회 회기의 예상 의제에 대해 설명하고, 이전에 제기된 유권자들의 건의사항과 관련 기관의 답변을 보고했다.

유권자들은 사회정책 대출 접근성 확대, 임시 및 노후 주택 철거 가속화, 공로자에 대한 정책 보장, 행정구역 통합 이후 공공청사의 효율적 활용, 기초 문화시설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했다. 또한, 업무량과 책임에 따라 기초 단위의 적정 인력 배치를 요청했다.

이 밖에도 행정절차 정보시스템의 업그레이드, 전국 통합 시스템 구축, 토지 및 산림 배분을 위한 재정 지원, 산간지역 공립학교 입학 확대, 혁명 사적지 보존, 주요 도로의 산사태 위험 구간 대책 마련 등이 제안됐다.

성 지도부는 소관 현안에 대해 답변했으며, 판반장 국방장관은 유권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다가오는 국회 회기에서 다수의 법률안이 심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중 일부는 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국제정세와 베트남의 대외관계 동향을 언급하며, 국내에서는 경제 성장과 함께 공공투자 집행 지연, 시장 구매력 저조 등 도전 과제도 있음을 지적했다.

아울러 군이 임시 주택 철거, 접경지역 학교 건설,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을 위한 500일 캠페인 등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타이응우옌이 최소 11%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투자 및 경영환경 개선, 공공투자 집행 가속화, 과학기술 진흥, 사회복지·국방·안보 보장을 당부했다.

판반장 장관은 회의 후 박깐과 득쑤언 지역의 정책 수혜 가정 50가구에 선물을 전달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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