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서기장 겸 주석은 30일 하노이에서 열린 중앙공안당위원회와 공안부의 2026년 3분기 및 연초 9개월 실적 평가 회의에서 이같이 주문하면서 '선제적 안보' 접근법이 모든 공안 업무에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초부터 특히 3분기 동안 인민공안이 보여준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인민공안이 당의 방침과 결의를 실천하는 데 모범을 보였으며, 이를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힘써온 점을 강조했다.
공안은 주요 성과 중 하나로 당 중앙위원회에 국가안보전략과 규율 있고 조화롭고 발전된 사회 건설에 관한 두 건의 결의를 제안하면서 해당 결의가 이런 사회 건설을 구체적으로 다룬 최초의 중앙 차원 결의라고 했다.
그는 “모든 주요 안보 및 공공질서 목표와 지표가 달성되거나 초과 달성됐다"며 "국가 안보가 확고히 유지되었고,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돌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회질서 관련 범죄는 12.09% 감소했다며, 부패, 낭비, 부정행위, 마약 범죄, 온라인 사기, 지식재산권 침해 등과의 싸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서기장 겸 주석은 그러면서 전략적 연구, 예측 및 조기 경보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요소를 초기 단계에서 식별해 조기에 원천에서부터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중앙공안당위원회는 핵심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이미 채택된 결의, 결론, 계획의 이행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가 실행 속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또한 공안력이 새롭게 대두되는 복잡한 안보 및 공공질서 문제에 집중하고 현대적이고 다층적인 국민 기반 안보 태세 구축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인간 안보 강화 로드맵의 단호한 이행을 주문하고 공안이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발전을 담당하는 중앙지도위원회의 상설기구로서의 역할을 신속히 입증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 혁신, 국가 디지털 전환의 돌파구 마련에 관한 결의 제57호 이행에서 명확한 진전과 구체적 성과를 거둬야 한다며 혁명적이고 정예화된 공안부대 건설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