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이날 해당 훈련이 진행될 예정인 현장을 둘러봤다. 탕 차관은 점검 현장에서 관련 기관과 부대가 주도적으로 노력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편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치하했다.
그는 각 기관과 부대가 맡은 임무를 바탕으로 책임감을 더욱 높이고, 긴밀한 협조를 강화해 훈련이 계획에 따라, 높은 수준과 진척도, 그리고 절대적인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라오스와 캄보디아 군과의 정기적인 협조를 유지하고,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해 훈련의 성공을 보장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번 훈련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간 국방 협력의 실질적인 활동임을 강조했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 군이 올해 공동으로 실시하는 민방위 훈련은 2026년 국방 외교 계획의 일환으로, 세 나라의 전통적 유대와 연대, 우정,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 나라 군의 협력 대응 역량을 높여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며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훈련은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