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하는 베트남...이젠 강국 향한 '불꽃 열망''
1945년 8월, 베트남 국민들은 독립과 자유라는 두 가지 숭고한 가치를 위해 자결권을 쟁취하고자 일어섰다. 그로부터 81년이 지난 지금, 40년간의 도이머이(쇄신) 정책을 거치며 베트남은 중앙집권적 계획경제와 보조금 체제에서 벗어나 강하고 번영하는 국가 건설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국경일
1945년 8월, 베트남 국민들은 독립과 자유라는 두 가지 숭고한 가치를 위해 자결권을 쟁취하고자 일어섰다. 그로부터 81년이 지난 지금, 40년간의 도이머이(쇄신) 정책을 거치며 베트남은 중앙집권적 계획경제와 보조금 체제에서 벗어나 강하고 번영하는 국가 건설이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8월 혁명 성공과 베트남 국경일(9.2) 81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공연이 2일 호찌민과 뚜옌꽝, 동나이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자랑스러운 베트남, 굳건히 전진하다'라는 주제로 호찌민에서 열린 공연은 '독립-자유’, ‘평화에 대한 열망’, ‘자랑스러운 베트남,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다’라는 세 개의 장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내내 감동을 선사했다.
호찌민 주석은 81년 전인 1945년 9월 2일 역사적인 바딘 광장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베트남 민주공화국, 즉 현재의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의 탄생을 선포했다.
건국 81주년을 기념하는 나흘간의 연휴 중 절정에 해당하는 1,2일 이틀이 전국적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비롯해 고원지대, 해안 지역, 국경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념 행사를 준비하며, 전국 3개 지역에 걸쳐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펼치고 있다.
호치민 주석은 1965년 5월 10일에 유언장 작성에 착수했다. 당시 75세로, 전통적으로 드문 나이로 여겨지는 시기에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그는 이 유언장 초안을 극비 문서로 간주하고, 비서인 부 끼(Vu Ky)에게 보관을 맡겼다.
호찌민시 벤탄과 수오이띠엔을 잇는 메트로 1호선이 국경절(9.2) 81주년을 맞아 모든 승객에게 무료 승차를 제공하고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운영 시간도 연장한다.
하노이도시철도1인유한책임회사는 두 개의 도시철도 노선인 깟린-하동 노선(2A호선)과 뇬-꺼우저이 노선(3.1호선) 고가 구간의 모든 승객에게 요금을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까이마니 오라분 주한 대사 등 라오스 대사관 관계자들이 27일 베트남 국경일 81주년(9.2)을 맞아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화환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하노이시가 오는 9월 2일 국경일을 맞아 시내 유료 관광지와 역사 유적지, 문화시설 등에 대해 무료 입장을 허용한다.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국경일(1945.9.2) 8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노이 도아이 프엉 동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이어진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5일,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축 전문을 보냈다.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 주석은 25일 쿠웨이트 국가의 건국 65주년을 맞아 셰이크 메샬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셰이크 아흐마드 압둘라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총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라오스는 2일 오전 비엔티안의 탓루앙 광장에서 국가의 날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