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마니 오라분 대사는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라오스 인민혁명당, 국가, 정부 및 인민을 대표해 베트남 당•국가•정부•인민,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 호 대사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의 모든 간부 및 직원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베트남이 국가건설과 발전 과정에서 더욱 많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부 호 대사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위대한 우정과 특별한 연대, 전면적 협력, 그리고 주한 양국 대표기관 간의 긴밀한 유대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며 반겼다.
이 자리에서 양국 대사는 각국의 최근 동향과 발전 과정을 함께 되짚어보고, 동시에 한국과의 양자 활동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양측은 아세안 서울위원회 활동에서 정보 교류, 협력 및 상호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아세안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한국 내 아세안의 역할과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
두 대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와 경험 공유,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며, 베트남-라오스 간의 특별한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세안-한국 관계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