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환경부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수출액은 63억 4,000만 달러로, 직전월 대비 3%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0.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농산물이 185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했고, 수산물은 57억 달러로 11.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임산물은 92억 달러로 4.6% 늘었으며, 축산물은 3억 7,580만 달러로 무려 34.6%나 급증했다. 특히 소금은 770만 달러로 39.8% 증가했다.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 부문의 무역수지는 92억 달러로 추정돼 전년 대비 7.7% 감소했다.
임산물이 73억 6,000만 달러로 가장 큰 무역수지를 기록했으며, 이는 1.4% 증가한 수치다. 수산물은 41억 3,000만 달러로 17% 증가해 그 뒤를 이었다. 농산물은 15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0.6% 급감했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