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티엠에 초대형 스마트시티 추진...60조 동 추가 투자

롯데그룹이 팟닷부동산개발과 손잡고 투티엠 신도시 지역에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투자액은 약 60조 동에 달한다.

롯데그룹과 팟닷부동산개발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롯데그룹과 팟닷부동산개발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력 협약서에 서명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사의 투자 협력 협약 체결은 베트남과 한국 기업 간 협력의 새로운 발전 단계를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로 투자자들이 호찌민시의 투자 및 비즈니스 환경, 그리고 발전 전망에 대해 신뢰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투티엠 신도시가 국제 금융, 무역, 서비스, 혁신 및 스마트 도시 개발의 중심지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 추진되는 각 프로젝트는 경제적 의미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도시 경관 조성, 경쟁력 강화, 그리고 호찌민시의 지역 내 위상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에 착공된 시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 및 기타 인프라 프로젝트와 더불어,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의 추진은 투티엠을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는 모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받고 있다.

호찌민시는 지난 30년간 베트남에 대한 롯데그룹의 장기적인 투자 약속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호찌민시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국제 투자자들이 시의 발전 잠재력과 투자 환경에 대해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호찌민시는 항상 기업과 투자자의 성공을 곧 시의 성공으로 간주한다.

시는 전략적 투자자와 고품질, 첨단 기술,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하고, 이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시에, 투명하고 편리하며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투티엠을 호찌민시와 지역의 새로운 발전 상징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은 투티엠 신도시의 중심 핵심인 기능구역 2A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시의 새로운 국제 행정, 금융, 무역, 서비스 중심지로 계획되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7.54헥타르의 부지에 조성된다.

투티엠 신도시 조감도.
투티엠 신도시 조감도.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 이 프로젝트는 토후우 메트로역, 메트로 1호선(벤탄–수오이띠엔), 투티엠 메트로역 등과의 다중 연결성을 갖추게 되며, 투티엠–롱탄 메트로 노선의 출발점이 되어 롱탄 국제공항과 호찌민시 국제금융센터로의 직통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러한 이점들은 통합 인프라 네트워크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향후 수십 년간 시의 새로운 행정 및 경제 중심지 형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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