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앙 꽁 투이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주석이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 및 베트남-한국 전문가지식인협회 대표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VKBIA)
정치

존재감 과시한 VKBIA 외교...기업·지방 교류 등 가교 역할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고위급 대표단은 2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방한 기간 중 한국측 기관 및 단체, 주한 베트남 대사관, 재한 베트남 동포사회와 일련의 업무 회의를 하고 베트남-한국 기업인·투자협회(VKBIA) 및 베트남-한국 전문가·지식인협회(VKEIA)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 노선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인민 외교의 역할을 발휘하는 한편, 전 민족 대단결을 강화하고, 베트남-한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비엣트래블과 한국관광공사(KTO) 관계자들이 2026~2028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행

비엣트래블-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시장 확대 '맞손'

트남 여행업체 비엣트래블주식회사와 한국관광공사(KTO)가 17일 하노이에서 관광홍보 강화와 상품개발 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는 2028년까지 유효한 이번 협약은 특히 베트남 관광객의 한국 방문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 주목된다. 

서명식에 참석한 대표단. (사진: 주한 베트남 대사관)
베트남 및 세계

베-한 소상공인 '맞손'...시장 연계 등 협력협약 체결

주한 베트남 무역대표부와 대한민국 소상공인연합회(KFME)는 10일 서울에서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 간 연결 강화 등 경제 및 무역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송치영 KFME 회장은 "베트남의 젊은 인구, 역동적인 시장, 그리고 높은 성장 잠재력은 K-브랜드, 기술, 서비스 전문성을 갖춘 한국 소상공인들의 강점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AI 서울 정상회의. (사진: AISUMMIT.CO.KR)
여행

‘AI 강국’ 도약 의지 천명한 한국...발전 공간 재구성 주목

한국 정부는 최근 수천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인공지능(AI) 분야의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정보기술 혁신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AI는 앞으로 수십 년간 한국의 미래 발전을 좌우할 '전략적 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람회에서 선보이고 있는 베트남 제품들. (사진: NDO)
비즈니스

베트남 식품업계,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대거 참가

비나밀크 등 베트남 식품업체들이 9일 개막된 한국 최대 식품 박람회 ‘서울푸드 2026’에 대거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베트남 식품업체 28개사가 참여해 자사 브랜드 홍보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십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한국·베트남,'반도체 숙련 엔지니어 양성' 맞손
사회

한국·베트남,'반도체 숙련 엔지니어 양성' 맞손

11일, 하노이에서 국제대학교가 주최한 ‘반도체 미래서밋’ 세미나에는 약 20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발전과 전 세계적인 칩 수요 급증 속에서 반도체 인력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반도체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졸업 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반도체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과 학교가 함께 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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