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베트남 부스를 둘러보는 관람객들. (사진: VNA)
문화 교류

서울서 선보인 베트남 전통문화...시민들 '시선집중'

아오자이와 수공예품 등 베트남의 전통 문화 유산이 9일 서울에서 대거 선보이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한 베트남여성회는 이날 서울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제2회 '베터 투게더 서울 문화 & 웰니스 페스티벌'에서 논라(베트남 전통 모자)와 베트남 민속문화를 소개하는 모형 등 전통적인 물품들로 베트남의 문화 유산을 소개했다.

‘자원’(Tự nguyện) 노래가 제2회 탕롱-하노이 페스티벌 연계 행사인 ‘개문’ 프로그램에서 반정원 공간에 울려 퍼지고 있다. (사진: BẢO LONG)
사진

[사진] 탕롱 황성에 유산의 물결 '넘실'

2026년 제2회 탕롱-하노이 축제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수도 하노이의 대표적인 문화 및 유산 공간에서 개최됐다. 축제에는 약 3,000명의 예술가와 배우, 100명 이상의 장인, 그리고 국내외 여러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직위원회가 연수생들에게 연수과정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해외베트남인국가위원회 제공)
정치

"베트남어 불씨 지켜요"...재외 베트남인 교사 교수법 연수

외교부 산하 해외베트남인국가위원회가 27일 하노이에서 2026년 해외 거주 베트남인 교사를 위한 베트남어 교수법 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들 교사는 앞으로 해외 베트남 청년 세대와 고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계속해 나가는 한편 베트남의 이미지와 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흐엉 삭 베트남’(Hương sắc Việt Nam, 베트남의 매력) 프로그램에서 공연하는 출연진.
특집

예술인 지원책, 전통·전문성 유지 동력 기대

정부는 올해 6월30일 공연예술 공공기관 및 군·경 산하 공연예술 기관의 특수 전문직 종사 공공부문 근로자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 우대 수당, 훈련 및 공연 보조금 규정에 관한 시행령 제261/2026/NĐ-CP호를 공포했다.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제14기 당 중앙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NDO)
국내

국민·문화적 가치에서 시작되는 지속 가능한 국가 번영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제14기 당 중앙위원회 제3차 회의 개회식에서 경제 발전을 넘어서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베트남이 물질적으로는 더 부유해지더라도 문화, 도덕, 인간성 면에서 빈곤해져서는 안 되며, 성장으로 인해 불평등이 심화되거나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호 민화 장인이 ‘유산 고장으로의 귀환 – 2026’ 축제에서 자신의 작품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문화

유산 보존에 앞장 선 박닌의 장인들

유산의 생명력을 보존하고 지속적으로 빛나게 하기 위해 박닌의 장인들은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며, 홍보 및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산을 지역사회에 가깝게 이어가고 있다.

응오 레 반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제43차 유네스코 총회 본회의에서 정책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VNA)
베트남 및 세계

"베트남의 지속 가능 발전 위한 문화 이니셔티브, 국제사회서 인정"<외교차관>

"이번 이니셔티브는 유네스코가 문화 분야를 국가 및 세계적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독립적인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음을 부각합니다. 이는 평화 유지를 비롯해 창의 산업 촉진, 문화 다양성 및 포용적 경제 성장 보호, 사회적 결속력 강화에 기여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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