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기 국회가 고위 지도부 선출과 정책 법제화 등 핵심 활동을 모두 마치고 12일간의 첫 회기를 마무리 했다. 쩐탄먼 국회의장은 24일 혁신과 과학적 사고로 활발하고 긴박하게 진행된 의정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국회는 제16대 국회(NA) 첫 회기 중인 24일 오전 회의에서 국가예산 결산 비준 결의안과 4개 세제 관련 법률의 개정안을 가결했다.
국회는 23일 하노이 시의 거버넌스와 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특별 메커니즘과 정책을 도입하는 내용의 수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국회는 제16기 첫 회기 중인 22일 남부 동나이성의 중앙직할시 승격안에 대해 심의했다.
2026-2031년 기간 동안 두 자릿수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이 제16기 국회 첫 회기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쩐탄먼 국회의장의 튀르키예 공식 방문이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적잖은 성과를 거뒀다. 의회의 협력 증진과 다자주의 강화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동반자의 인상을 확고히 심어줬다는게 대체적인 평가다.
쩐탄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1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152) 총회를 계기로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 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먼 의장은 양국이 대표단 교류, 다양한 채널을 통한 고위급 회담, 러시아 연방평의회 의장의 베트남 방문과 베트남 국회의장의 러시아 방문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정치·외교적 연계와 의회 협력을 심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올해 제5차 베트남-러시아 의회협력위원회 회의를 공동 주재할 계획임도 밝혔다.
쩐탄먼 베트남 국회 의장은 17일(현지시간) 오후 투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베트남 명예영사 알리 테졸메즈를 접견했다. 그는 테졸메즈 명예영사가 양국 간의 우호 및 협력 증진, 특히 중요한 경제·상업·국제 교류의 중심지인 이스탄불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기여를 인정하고 높이 평가했다.
쩐탄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1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52차 국제의회연맹(IPU-152) 총회를 계기로 순톤 싸이아착 라오스 국회 부의장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정치적 유대 강화를 더욱 심화하고, 특히 의회 지도자들 간의 대표단 교류를 확대하며, 입법 경험 공유를 증진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와 브루나이, 일본,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자흐스탄, 앙골라, 스웨덴, 스위스의 국가 정상들과 각국 정당들이 또 럼 당 서기장의 국가주석 선출, 레민흥의 국무총리 선출, 쩐탄먼 국회의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서한을 보냈다.
쩐탄먼 국회의장은 7일 국회 및 국회 상임위원회의 인사 결의안 발표 및 수여식에 참석했다.
제16기 국회는 7일 제1차 회의에서 레민흥(Le Minh Hung) 정치국원을 2026~2031년 임기의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총리로 선출했다.
제16대 국회 임기 동안 정부의 조직 구조는 14개 부처와 3개 장관급 기관으로 구성된다.
응우옌 반 꽝 중앙당 위원회 서기 겸 최고인민법원장이 2026~2031년 임기에 다시 선출됐다.
제16기 국회는 7일 오후 전체 496명의 의원이 꽝 서기의 최고인민법원장 재선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국회는 국회의장 선출,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수, 부의장 선출, 제16기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출에 관한 결의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쩐탄먼 국회의장은 해당 결의안에 서명해 공포했다.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인민이 근본'이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발전의 성과를 국민이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높고 궁극적인 목표임을 역설했다.
또 럼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이 7일 국회에서 국가주석으로 선출됐다.
제16기 국회는 이날 제1차 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이자 제16기 국회 의원인 또 럼을 2026~2031년 임기의 새 국가주석으로 선출했다.
제16기 베트남 국회는 6일 첫 회의에서 정치국 위원이자 제15기 국회 의장인 쩐탄먼(Tran Thanh Man)을 사회주의공화국 베트남 제16기 국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제16기 국회는 6일 하노이에서 공식적으로 첫 회기를 개회하며, 쩐탄먼 국회의장의 주재 하에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제16기 국회가 7일 국가주석과 국무총리, 국가부주석, 대법원장, 최고인민검찰원장 등 주요 인사를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