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반 꽝, 최고인민법원장에 재선

응우옌 반 꽝 중앙당 위원회 서기 겸 최고인민법원장이 2026~2031년 임기에 다시 선출됐다.

제16기 국회는 7일 오후 전체 496명의 의원이 꽝 서기의 최고인민법원장 재선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응우옌 반 꽝 베트남 대법원장이 취임 선서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즈이 린)
응우옌 반 꽝 베트남 대법원장이 취임 선서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즈이 린)

이에 따라 꽝 서기는 2021~2026년 임기의 최고인민법원장작애 이어 향후 5년간 국가 최고 법원을 계속 이끌게 됐다.

투표가 끝난 후, 꽝 대법원장은 국회 앞에서 한 취임 선서를 통해 국가와 국민, 헌법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당과 국가, 국민이 부여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서약했다.

올해 57세인 꽝 법원장은 북부 항구 도시 하이퐁 출신으로, 법학 박사 학위와 고급 정치이론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제14기 중앙당 위원회 서기, 제13·14기 중앙당 위원, 제15·16기 국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당 위원회 서기와 최고인민법원장이라는 두 직책을 동시에 맡고 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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