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단에는 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응우옌티투하 당 중앙위원회 사무국 상임부국장, 부이꽝휘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부의장 겸 호찌민 공산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서기 등이 동행했다.
쩐껌뚜 상임위원과 대표단은 쩐푸 전 서기장의 위대한 공헌을 기리며 묵념을 올렸다. 쩐푸는 굳건하고 불굴의 공산주의자이자 당과 베트남 혁명의 탁월한 지도자로, 당의 초대 서기장으로서 평생을 민족 해방을 위해 헌신했다. 그의 희생과 큰 기여는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공산주의자와 베트남 국민에게 국가 건설과 수호를 위한 영감을 주고 있다.
이후 쩐껌뚜 상임위원과 대표단은 하띤성 뚜미 면에 위치한 남열사묘지의 순국선열 추모비에도 헌화 및 분향을 하며, 국가 해방과 라오스에서의 고귀한 국제임무 수행 중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대표단은 또한 1966년 미군에 맞선 저항전쟁 중 외아들을 잃은 107세의 베트남 영웅 어머니 응우옌티민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쩐껌뚜 상임위원은 가족의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당과 국가, 국민은 영웅 어머니, 순국선열, 전상자, 혁명 유공자들의 공헌을 항상 기억하고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책 수혜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기억한다'는 민족의 고귀한 전통을 계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