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목표는 품질을 보장하고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내수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베트남 상품 생태계를 구축·발전시키는 데 있다.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베트남 브랜드를 확립하는 동시에 두 자릿수 경제 성장률 달성이라는 목표에도 기여하는 것을 지향한다.
베트남 상품 소비 및 내수 시장과 관련해 이 프로그램은 2026~2030년 기간 동안 상품 및 소비자 서비스 총 소매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을 14~15%로 설정했으며, 2030년까지 약 13,500~14,000조 동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국내 슈퍼마켓과 쇼핑센터에서 베트남 상품의 점유율을 80% 이상, 전통 소매 채널에서는 60%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베트남 소비재 제조업의 내수 시장 매출은 연평균 12~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소비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SME)의 70% 이상이 전자상거래를 도입하고, 유통 분야 중소기업의 45%가 국내외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 표준 및 제품 품질과 관련해,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표준(TCVN), 국가기술규정(QCVN), 업종별 요구사항 등 국제 관행에 부합하는 기준을 바탕으로 ‘베트남인을 위한 베트남 상품’ 정체성 프레임워크를 개발·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법적 규정, 국가 표준, 업계별 요구사항을 준수하면서 국가 상품·제품 추적 포털 및 기타 관련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운용성과 데이터 공유를 보장하는 상품 및 제품 추적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 및 현대적 유통과 관련해, 이 프로그램은 기업, 제품, 적합성 평가 결과, 추적 정보, 유통 지점, 소비자 피드백 등 필수 데이터를 연결·통합·검증할 수 있는 ‘베트남 상품’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베트남 상품을 위한 전문 디지털 매장을 최소 5개 이상 구축할 예정이다.
전자상거래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을 23~25%로 설정했으며, 2030년까지 전자상거래 총매출이 약 930~970억 달러에 달해 국가 전체 상품 및 소비자 서비스 소매 매출의 18~1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프로그램은 ‘베트남인을 위한 베트남 상품’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홍보 캠페인 전략을 수립·실행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베트남 제품, 브랜드, 기업의 품질, 원산지, 구매처 등을 부각시키고, 이를 국가 행사, 축제, 온라인 쇼핑 캠페인과 연계할 예정이다.
언론 및 미디어 매체 전반에 ‘베트남인을 위한 베트남 상품’ 전용 섹션을 개발·운영·확대해 제품, 기업, 지역, 유통점, 프로그램 활동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내에 ‘베트남관’을 구축·운영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식별 라벨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