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날(11.24)' 휴일 확정...설날·국경일 연휴도 승인

팜 티 타인 짜 부총리는 2일 올해 베트남 문화의 날(11.24)과 2027년 설날 및 국경절 연휴 일정을 승인했다.

2026년 하노이에서 열린 제2회 세계문화축제 공연 모습. (사진: 민 주이)
2026년 하노이에서 열린 제2회 세계문화축제 공연 모습. (사진: 민 주이)

짜 부총리는 문서 제10065/VPCP-KGVX호에 따라 내무부 제안에 따라 2026년 베트남 문화의 날을 하루 공휴일을 지정하고, 2027년에는 7일간의 설날 연휴와 4일간의 국경절 연휴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및 공공 부문 근로자들은 올해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기념해 하루의 휴일을 갖게 된다.

2027년 음력설 연휴는 말의 해 음력 12월 28일에 해당하는 내년 2월 4일부터 양의 해 음력 1월 5일에 해당하는 2월 10일까지 이어진다.

2027년 국경절 연휴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총 4일간 이어지며, 이는 법정 국경절 휴일 2일과 주말 휴일 2일을 포함한다.

짜 부총리는 내무부 장관에게 행정기관과 비영리기관, 정치 및 사회정치 단체, 기업, 근로자들에게 관련 규정에 따라 휴일 일정을 통보하도록 지시했다.

각 기관과 부서는 연휴 기간에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당직 인력을 배치하고, 공공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적절히 업무를 조정해야 한다.

한편, 각 부처와 기관, 지방자치단체는 연휴 전후 및 기간 중에도 생산과 경영 활동을 유지하고, 상품 및 서비스 공급, 가격과 시장의 안정, 노동 수급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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