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산 2%, 문화발전에 배정...기업엔 2년간 법인세 면제
정부가 국회 결의에 따라 문화 발전에 매년 국가 예산 지출의 최소 2%를 배정할 방침이어서 문화 부문이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베트남의 문화 및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주요 문화산업 업체에는 2년간 법인세 전액 면제, 이후 4년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베트남 문화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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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회 결의에 따라 문화 발전에 매년 국가 예산 지출의 최소 2%를 배정할 방침이어서 문화 부문이 본격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베트남의 문화 및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주요 문화산업 업체에는 2년간 법인세 전액 면제, 이후 4년간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매년 11월 24일이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될 전망이다. 이날은 전액 유급 공휴일로 전국의 공공 문화 및 체육 기관 입장료도 면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국가의 문화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들이 예술과 유산에 더 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의안 초안에 따른 조치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 문화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제도와 정책에 관한 국회 결의안 초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문화 및 스포츠 분야의 인재 보상과 육성에 관한 일련의 정책으로, 이는 인적 자원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중국 내 베트남 문화의 날’ 행사가 21일 베이징의 중국 국가오페라극장에서 우호적이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