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00여 개 브랜드, 500여 개 부스가 들어선 이번 행사는 첨단 공장 및 시설의 투자, 건설,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1만 제곱미터 규모의 공간에서 열리는 2026년 하노이 클린룸·첨단공장설비 & 냉동공조 전시회는 올해로 5회째로 산업 프로젝트의 실질적 수요에 부합하는 무역 촉진, 비즈니스 매칭, 전문 교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회에 소개된 제품과 기술, 솔루션은 공장 투자, 건설, 운영의 전 과정을 아우른다. 주요 전시 품목은 인프라와 건설, 자재, 구조 부품, 기계 및 전기(M&E) 시스템, 전력 및 에너지, 자동화, 냉동, 냉난방공조(HVAC), 클린룸, 환경 제어, 물류, 산업용 부동산, 보조 시스템 등이다.
개막 첫날 오전에만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입장했다. 이들 중에는 구매 부서, 프로젝트 개발자, 종합 시공사 대표 등이 포함됐다.
개막식 직후에는 대표단과 협회 관계자, 기업 경영진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공급업체와 만나 전시된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는 VIP 투어가 이어졌다.
같은 날 ‘리더십 커넥트’와 ‘무역 및 수요-공급 연결’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사흘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전문 교류 행사의 출범을 알렸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