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진되는 프로젝트 끼이안 1, 끼이안 2, 끼이안 3, 끼이안 4는 해당 지역에 에너지 허브를 구축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프로젝트는 끼이반, 끼락, 끼호아, 끼트엉 지역에 위치하며, 총 45기의 터빈과 225MW 설비용량을 갖추게 된다. 연간 약 5억9천145만 6,000kWh의 전력을 국가 전력망에 추가로 공급할 전망이다.
끼이안 1, 끼이안 2, 끼이안 4는 TTA 베트남 건설투자주식회사, No 1 Land 부동산투자 주식회사, 닷비엣에너지투자서비스 주식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개발을 맡는다.
끼이안 3는 TTA 베트남 건설투자주식회사, No 1 부동산투자 주식회사, 하띤 꺼우쩌오투자수출입주식회사, 카사블랑카베트남 주식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개발한다.
이 중 끼이안 1은 65MW 용량과 2조3천80억 동의 투자금으로 네 개 프로젝트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약 22.75헥타르의 부지에 진입도로, 터빈 기초, 35kV 송전선, 220kV 변전소 등이 포함된다.
투자자들은 총 투자금의 20%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국내 금융기관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각 프로젝트의 운영 기간은 토지 할당 또는 임대일로부터 50년이다.
승인된 일정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올해 3분기까지 자본 출자를 완료하고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토지 및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대 공사는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주요 시설 건설, 장비 설치, 시운전이 이어진다.
이들 4개 프로젝트 모두 토지 할당 또는 임대일로부터 22개월 이내에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 풍력발전소의 동시 개발은 하띤성의 청정에너지 전략에 있어 새로운 진전을 의미한다.
끼이안 풍력발전 클러스터는 하띤성의 전력믹스(전력 구성 비율)를 다양화하고, 에너지 전환 및 배출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한편, 중부 및 전국적인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려는 하띤성의 비전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