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호앙 선 박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박닌성은 과학,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주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추진해 공공 서비스, 도시 관리 및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박닌성은 2030년까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고 통합 지능형 운영센터(IOC)를 운영하며, 도시계획에 도시 정보 모델링(CIM)을 도입해 장기적으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은 의료, 환경 관리, 상수도 및 폐수 처리, 폐기물 관리, 교통 등 필수 분야에서 디지털 인프라와 스마트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상호운용성, 오픈 API, 설계 단계부터의 사이버 보안 확보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박닌성은 이를 위해 스마트시티 조정위원회를 신설하고 혁신 기술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는 한편 5G,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과 에너지, 공공 조명, 수자원 관리, 의료, 교육, 농업, 관광, 스마트 산업단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박닌성은 이미 베트남 내 스마트시티 개발을 선도하는 지역 중 하나로 통합 스마트 운영센터를 구축하고 주요 도시 지역에 스마트 도시 관리 솔루션을 도입했다. 또 5G 서비스가 인구의 92% 이상에 도달하는 등 100% 모바일 커버리지를 달성했다.
이와함께 공공 행정, 의료, 교육, 교통, 사회경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거버넌스를 위한 IOC 시나리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