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 정상, 호찌민 기념관 방문 마치고 방콕 도착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베트남 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27일 우돈타니 주의 호찌민 주석 기념관을 찾은 데 이어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 도착, 공식 일정을 이어갔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이 27일 오후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이 27일 오후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서기장 겸 주석 내외와 대표단은 공항에서 파콘 닐프라푼 부총리 등 태국 정부 관계자들과 우라와디 스리피롬야 주베트남 태국대사, 팜 비엣 흥 주태국 베트남대사 내외, 그리고 주태국 베트남대사관의 많은 직원 및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다.

태국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 VNA)
태국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 VNA)

럼 주석이 공항에 도착하자 레드카펫 양쪽에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2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또 럼 주석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태국 국왕과 왕비, 총리 등 태국 고위 지도자들과 회담 및 면담을 갖고, 새로운 협력 프레임워크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주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태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양국 간 여러 협력 문서의 서명 및 교환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50년이 지나면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관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문은 우호적인 관계와 다양한 협력 잠재력을 바탕으로 베트남-태국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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