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서기장 겸 주석 내외와 대표단은 공항에서 파콘 닐프라푼 부총리 등 태국 정부 관계자들과 우라와디 스리피롬야 주베트남 태국대사, 팜 비엣 흥 주태국 베트남대사 내외, 그리고 주태국 베트남대사관의 많은 직원 및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았다.
럼 주석이 공항에 도착하자 레드카펫 양쪽에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21발의 예포가 발사됐다.
또 럼 주석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태국 국왕과 왕비, 총리 등 태국 고위 지도자들과 회담 및 면담을 갖고, 새로운 협력 프레임워크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한 주요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태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양국 간 여러 협력 문서의 서명 및 교환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양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50년이 지나면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관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방문은 우호적인 관계와 다양한 협력 잠재력을 바탕으로 베트남-태국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