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호찌민·꽝닌, '올해의 국내 여행지' 선정 영예

고도 후에 황성과 호찌민시, 꽝닌성이 지난 19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HOTLIST Travellive Editor’s Pick 2025’ 시상식에서 ‘2025년 올해의 국내 여행지’로 선정됐다.

고도 후에 황성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씨클로 투어. (사진: 베트남 픽토리얼)
고도 후에 황성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씨클로 투어. (사진: 베트남 픽토리얼)

후에시 관광국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고유한 정체성을 지닌 관광지로서, 깊이 있는 체험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풀이했다.

HOTLIST Travellive Editor’s Pick은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Travellive 미디어 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베트남 관광산업에 탁월한 기여를 한 관광지, 브랜드, 개인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린다.

2025년 HOTLIST는 환대산업, 항공, 여행 디자인 및 체험, 관광지, 기술 및 혁신, 지속가능성, 커뮤니티 프로젝트 및 목소리 등 7개 주요 관광 부문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씨앗에서 쌀알로의 여정’을 주제로, 벼농사 문화와 베트남인의 강인한 정신을 상징하는 쌀알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 메시지는 관광산업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 속에서 장기적 비전, 인내, 그리고 적응력을 강조했다.

특히, HOTLIST 2025는 최종 심사 단계에 대중 투표를 도입해 지역사회와 업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한층 높였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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