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서 존재감 드러내는 베트남...'국제문화 10년' 결의 주도
유네스코 회원국들은 베트남이 주도하고 71개국이 공동 제안 및 지지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문화 10년’ 출범 결의안 초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이뤄진 공감대다.
#유네스코
Có 9 kết quả
유네스코 회원국들은 베트남이 주도하고 71개국이 공동 제안 및 지지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문화 10년’ 출범 결의안 초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4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이뤄진 공감대다.
주프랑스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공산당(CPV) 창당 96주년(1930년 2월 3일~2026년)을 기념하고, 국가 발전의 새로운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 중대한 행사인 제14차 전국당대회의 성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유네스코는 베트남 정치국 결의 80-NQ/TW에 담긴 비전을 유네스코는 높이 평가한다며 “베트남이 문화를 핵심 자원이자 발전의 축으로 삼음으로써, 국민과 가치, 정체성을 장기 국가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문화산업 발전 전략에서 유산은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의 자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산 도시 후에(Hue)의 경우, 핵심 과제는 유산이 전시 공간을 넘어 창의적 가치 사슬과 도시 경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
베트남 정부가 전통 음식인 '퍼(Phở, 베트남 쌀국수)'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크 등재를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정부청은 장관과 하노이와 흥옌, 닌빈, 하이퐁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퍼와 수상 인형극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자료 준비와 관련해 마이 반 찌잉 부총리의 지시공문을 발송했다.
베트남은 현재 유네스코에 등재된 유산이 37개 있으며, 이 중 동호 민화 제작 기술은 17번째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동호 민화 제작 기술이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0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에서 ‘긴급 보호가 필요한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유산국이 밝혔다.
베트남이 유네스코 총회 부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교육, 문화, 자연 및 사회과학,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네스코의 정책 결정, 조정, 이니셔티브 실행에 있어 보다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집행이사회는 베트남이 제안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문화의 국제 10년’ 선포를 유엔이 조속히 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이니셔티브를 승인했다. 이번 제안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의 기간을 우선적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