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중앙정책전략위원장, 中 항저우 방문...지역 협력 방안 등 협의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타인 응이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공산당 대표단이 4일 중국 저장성 성도 항저우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항저우는 중국 내 경제 발전과 혁신에서 선도적인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응우옌 타인 응이 당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이 중국 저장성 쉬원광 부성장과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QĐND)
응우옌 타인 응이 당 중앙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이 중국 저장성 쉬원광 부성장과 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 QĐND)

응이 위원장은 이날 쉬원광 중국 공산당 저장성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저장성 상무 부성장과 회담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베트남과 저장성 간 지방 협력의 긍정적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 당과 국가는 항상 저장성과의 실질적이고 상호 이익이 되는 우호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중시하고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베트남 각 부처와 지방이 이를 위해 모든 편의를 제공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저장성이 베트남의 우수 농수산물 수입을 더욱 확대하고 양국의 수출입 상품 구조의 상호 보완성을 활용해 양자간 무역 규모를 확대해줄 것을 제안했다.

응이 위원장 등 대표단 일행은 항저우 도시계획전시관을 방문하고 중국과 저장성의 첨단 기술 제조 및 전자상거래 분야 선도 기업과 시설들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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