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측은 호찌민에서 제3해양경비대의 CSB 8001 함정을 둘러본 뒤 각각 축구팀을 구성해 친선 경기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체력 증진과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양측 간 상호 이해와 우정,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경기는 양측 모두에 즐거운 분위기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앞서 앤드류 페테 함장이 이끄는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USCGC 버솔프(장병 150명 탑승)이 11월 1일 우호 방문을 위해 호찌민시에 입항했다.
양측은 방문 기간 동안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해상에서의 합동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함정 지휘관과 승조원들은 호찌민시의 여러 명소를 방문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닷새간 이어진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