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찾는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누구...유럽이사회 의장도 역임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레 민 흥 총리의 초청으로 24일부터 사흘간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 (사진: VNA)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 (사진: VNA)

투스크 총리는 1957년 4월 22일 그단스크에서 태어났으며, 그단스크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그는 1980년, 독립학생연합(NZS)을 공동 설립했으며, 이 단체는 이후 연대(솔리다르노시치) 운동의 일부가 됐다. 이후 자신의 직장에서 연대 노조 위원장을 맡았고, 연대 주간지에서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1991년 폴란드 공화국 상원의원으로 선출됐으며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폴란드 상원 대변인을 지냈다.

이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상원 부의장,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중도우파 시민연합당 대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폴란드 총리를 역임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유럽이사회 의장으로 재임해 이 직책을 맡은 최초의 폴란드 정치인이 됐다.

2021년 시민연합당 대표로 선출됐으며, 2023년 12월 폴란드 의회에서 총리로 선출됐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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