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에서 호찌민시 VFF와 호찌민시 빈곤층 지원기금은 총 8억 5천만 동 상당의 1,500개 응우옌흐우토 장학금과 750개의 건강보험증을 수여했다. 이 자금은 호찌민시 복권유한책임회사가 시 빈곤층 지원기금을 통해 기부한 것이다.
팜 민 뚜언 호찌민시 VFF 부위원장은 행사에서 올해 빈곤층 지원 집중의 달에 맞춰 조국전선 체계와 각급 사회정치단체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 자원을 계속 동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찌민시 VFF와 사회정치단체들이 이 기간에 동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 자원은 920억 동을 웃돈다. 이들 재원은 61채의 새로운 대단결 주택 건설, 283채의 기존 대단결 주택 보수, 1만 3,700건의 장학금, 450개의 생계수단, 3,550개의 건강보험증 및 기타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팜 민 뚜언 부위원장은 이러한 사회복지 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고 필수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도시와 국가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팜 민 뚜언 부위원장은 기관, 단체, 기업, 시민들이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이어가고,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활용해 빈곤층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즉각적인 지원과 더불어 생계 창출, 교육 지원, 안정적인 삶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이 연대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더욱 고취시켜, 현대적이고 따듯한 호찌민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저녁 호아빈 극장에서 2026년 예술 교류 프로그램 ‘따뜻한 도시 - 사랑을 잇다’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