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전국 모든 54개 소수민족에서 무려 2만5천793명이 참가한 점이다. 특히 어두(Ơ Đu)와 브러우(Brâu), 러맘(Rơ Măm), 푸패오(Pu Péo), 시라(Si La) 등 극소수 민족 구성원들도 포함됐다.
또한 장애인 1천845명, 고령자 1천222명, 사회복귀 대상자 1만4천757명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전국 모든 34개 성과 시에서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호찌민시가 34만9천7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하노이가 20만1천573건, 하이퐁이 17만2천45건으로 뒤를 이었다.
중앙 기관 중에서는 공안부가 17만5천817건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국방부 7만2천475건, 교육훈련부 6만669 건 순이었다.
조직위원회는 결과를 검증한 뒤 1등 1명, 2등 2명, 3등 5명, 장려상 10명, 특별상 5명, 단체상 5곳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 및 결과 발표는 2026년 베트남 법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법률 교육의 현대화, 디지털 전환 촉진, 국민의 법 인식 및 준수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V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