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인 트래블(Best in Travel 2027)’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여행 가이드북 브랜드 론리 플래닛이 매년 선정하는 여행지 리스트로, 올해 리스트에는 론리 플래닛의 작가 및 에디터 네트워크가 직접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한 50개의 여행지와 체험이 포함됐다.
이 리스트가 발표되자 CNN, 타임아웃 등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이 곧바로 이를 인용, 보도했다. 이러한 노출은 선정된 여행지들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다가오는 내년 관광 시즌을 앞두고 다낭에 또 하나의 국제 홍보 채널을 제공했다.
론리 플래닛은 다낭을 소개하며 해안 도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기사에서는 다낭의 긴 해변, 산,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매력적인 음식 문화를 다뤘다.
론리 플래닛에 따르면, 다낭의 매력은 한 번의 여행에서 다양한 경험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미케 해변에서의 휴식, 선짜 반도 탐험, 현지 음식 즐기기,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명소 방문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다낭에서 출발해 후에의 유적지, 미선 유적지, 고도 호이안 등 인근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여행을 연계할 수도 있다.
미케 해변, 선짜 반도, 중부 지역의 유적지 탐방과 더불어, 바나힐 역시 여행 잡지에서 3일 일정에 포함할 만한 명소로 추천됐다. 바나힐에서는 쭈아산 정상, 프렌치 빌리지, 다양한 건축물과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다. 기사에서는 바나힐에 숙박하며 이른 아침에 골든 브리지를 방문하는 일정도 제안했다.
다낭의 다양한 관광지와 더불어, 축제와 이벤트 역시 도시의 세계적인 매력을 높이고 있다. 2026년에는 다낭 국제 불꽃놀이 축제(DIFF)가 트래블+레저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경험할 만한 9대 축제’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강변의 불꽃놀이 밤, 바나힐 정상에서의 하루, 해변과 인근 유적지 탐방 등은 다낭만의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