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의 시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역사적인 바딘 광장에 모여, 국경일의 신성한 순간에 맞춰 힘차게 휘날리는 국기를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경건한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우수 청년 대표단도 시민들과 함께 이 특별한 의식을 지켜봤다.
의식이 끝난 직후, 대표단은 호찌민 주석 묘소를 찾아 헌화, 참배했으며, 그가 생전 거처 겸 근무지인 H67에서 주석을 추모하는 향을 올렸다.
대표들은 엄숙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랑하는 호찌민 주석과 조국을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고 희생한 수많은 선대 세대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하노이 시내 모든 청년단체도 오전 7시 정각에 국경일 81주년을 기념하는 국기 게양식을 일제히 개최했다.
이러한 활동들은 8월 혁명 성공과 국경일 81주년을 기념하여 하노이 청년들이 마련한 일련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앙청년단이 주도한 '나는 내 조국을 사랑한다' 캠페인의 주요 행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