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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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선성 옌빈 꼬무네 주민들이 홍수 이후 집과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 VNA)
정책

북부 4개 성 홍수 피해지역 복구에 4,000억 동 추가 배정

북부 지방인 타이응우옌, 까오방, 랑선, 박닌 등 4개 성이 올해 중앙 예산 예비비에서 4천억 동(약 1,518만 달러)의 긴급 구호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태풍 마트모가 지나간 뒤 쏟아진 폭우와 홍수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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