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유치' 전국회의...정치국 결의 이행방안 협의

외국인 투자 증진을 위한 정치국 결의 관련 전국회의가 30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6월 8일자 외국인 투자 부문 발전에 관한 정치국 결의 제10-NQ/TW호를 검토·전파·시행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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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에 참석한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첫 번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지도자들. (사진: VNA)
회의에 참석한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첫 번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지도자들. (사진: VNA)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중앙부터 읍·면 단위, 정부 기관, 군부대 등 전국 약 3만 5,000곳과 연결해 진행된 이날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이번 행사는 약 210만 명 대표단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국영방송사와 베트남의 국영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됐다.

회의에는 레 민 흥 정치국 위원 겸 국무총리, 쩐 타인 먼 정치국 위원 겸 국회의장, 응우옌 신 훙 전 정치국 위원 겸 전 국회의장, 쩐 껌 뚜 정치국 위원 겸 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도 참석했다.

이 밖에도 전·현직 정치국 위원과 당 중앙위원회 서기, 당 중앙위원회 위원, 중앙군사위원회 및 중앙공안당위원회 위원, 중앙당기관, 정부, 국회, 베트남 조국전선의 당위원회, 각 부처 및 기관, 단체, 베트남 상공회의소, 외국기업협회, 일부 외국인직접투자(FDI) 기업, 주요 국영 및 민간기업, 각 지방 및 도시의 지도자 등도 대거 참석했다.

회의는 베트남의 40년 외국인 투자 유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팜 지아 뚝 정치국 위원 겸 상임 부총리가 결의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연설을 했으며, 각 부처·기관·지방 대표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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