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겸 국가주석, 군에 과학·기술 기반 정예화·현대화 당부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4일 하노이에서 중앙군사위원회(2025-2030년 임기) 제2차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과학, 기술, 혁신 및 디지털 전환의 발전을 가속화함으로써 혁명적이고 정예화된 현대 군대 건설에 획기적인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당·국가 지도부가 중앙군사위원회(2025~2030년 임기)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nhandan.vn)
또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당·국가 지도부가 중앙군사위원회(2025~2030년 임기) 제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nhandan.vn)

럼 서기장 겸 주석은 올해 상반기 중앙군사위원회의 성과를 치하하면서 상임위원회와 군 당조직 내 당위원회가 단결·규율·지도 방식의 혁신을 유지하고 핵심 우선순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한편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실행했다고 치하했다.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는 올해 상반기 동안 군사 및 국방 문제에 대해 당과 국가에 건전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고 전략적 주도권을 유지하는 한편 수동적이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을 방지했다. 정치적으로는 강한 군대 건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포괄적인 당 및 정치 업무와 당의 결의 및 규정의 엄격한 이행도 병행했다.

군은 조직 개편을 가속화하고 훈련의 질과 전투 준비태세, 병력 구축을 개선하는 한편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에 대한 연구와 숙련도를 강화했다. 동시에 사이버 보안과 정보 보안 및 데이터 보호를 강화했다. 또한 당 건설 및 정풍 노력을 강화하고 국제 통합 및 국방 외교를 촉진했다.

럼 서기장 겸 주석은 하반기 과제와 관련해 중앙군사위원회와 각급 당위원회 및 군 지휘관들에게 국가를 조기에 그리고 원거리에서부터 수호하는 원칙을 깊이 인식해야 하며, 위험을 조기에 식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발전을 정확히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모든 상황에서 국가를 굳건히 방어하는 데 있어 군의 핵심적 역할을 유지하고 전략 연구 및 예측 능력을 향상시키며, 전통적·비전통적 안보 위협(사이버 위협 포함)을 능동적으로 식별하고 훈련, 전투 준비태세, 영공·해양·국경·내륙·사이버 공간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의 독립·주권·통일·영토 보전·국가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는 한편, 국제 통합 및 국방 외교를 한층 높여 전략적 신뢰를 구축하고 전략적 돌발 상황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뮬레이션 기술의 신속한 적용과 함께 국방 및 군사 목적에 부합하는 이중용도 기술의 연구·개발·숙련화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식 관리 차원의 사상 업무 혁신과 함께, 당의 사상적 기반 보호 및 정치·사상 업무 강화를 위한 당 규정의 지속적 이행을 주문했다.

또한 군의 당 조직을 청렴하고 강하며 모범적이고 포괄적으로 구축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대중 동원 사업, 군 복지, 군 후방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기층 당 조직의 지도 역량을 높일 것도 당부했다.

군은 새로운 환경에서 베트남 인민군 및 민병대의 현장 작전 및 대중 동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강력·현대적인 전민 국방 건설 운동을 촉진하는 한편 전사자 유해의 수색·송환·신원 확인을 위한 ‘500일 밤낮 캠페인’의 이행을 주도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끝으로 전민 국방 태세와 국민 안보 태세의 결합을 강화하고 비전통적 안보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국내외에서 재난 구호 및 구조 활동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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