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상, 태국 출발...싱가포르 국빈 방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28일 저녁 방콕을 출발, 싱가포르로 향했다. 이번 방문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내외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28일 태국 방문을 마치고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위해 돈므앙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28일 태국 방문을 마치고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위해 돈므앙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VNA)

싱가포르는 서기장 겸 주석의 태국 공식 방문에 이은 다음 방문지다.

럼 서기장은 싱가포르 방문 기간 동안,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바스티안 기게리히 소장 겸 최고경영자의 초청으로, 29일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베트남 대표단에는 정치국원인 응우옌 유이 응옥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조직위원회 위원장, 쯔린 반 꾸옛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정보·교육·대중동원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탄 응이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정치국원인 판 반 장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르엉 탐 꽝 정치국 위원 겸 공안부 장관, 레 호아이 쭝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 장관, 쩐 득 탕 정치국 위원 겸 하노이시 당위원회 서기 등도 대표단에 합류했다.

라즈팔 싱 싱가포르 주베트남 대사에 따르면, 럼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이번 방문은 베트남-싱가포르 관계를 새로운 협력 단계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며, 신흥 분야와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한 공동 대응에 더욱 중점을 둘 전망이다.

싱 대사는 이번 방문이 양국 간 정치적 신뢰 증대, 지속적인 고위급 교류, 그리고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SP)로 격상한 이후 형성된 강력한 추진력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VNA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