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상, 태국 출발...싱가포르 국빈 방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28일 저녁 방콕을 출발, 싱가포르로 향했다. 이번 방문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내외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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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가 28일 저녁 방콕을 출발, 싱가포르로 향했다. 이번 방문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내외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필리핀 국빈 방문이 양국 간 우호의 굳건한 기반, 성장하는 정치적 신뢰, 폭넓은 협력 잠재력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응우옌 만 끄엉 베트남 외교부 차관이 밝혔다.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8일, 동나이시에 전통적인 산업 중심지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남부 경제의 중심지인 동나이가 혁신적인 발전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12일 라오스 비엔티안시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번 대표단은 라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비엔티안시 당 위원회 서기인 아싸팡통 시판돈 인민평의회 의장이 이끌고 있다.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5일 오전 하노이에서 당 중앙조직위원회와 함께 일하는 회의를 주재하며, 기초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럼 서기장은 이 자리에서 기초 공직자들의 역량 제고가 국가의 거버넌스 역량, 행정 효율성, 그리고 정치적 임무 수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이를 정기적이고 전략적인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9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가자평화위원회 창립회의 계기에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캄보디아, 아르메니아, 헝가리, 파키스탄 총리, 체코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연쇄 회담을 가졌다.
쿠바, 러시아, 일본, 몽골, 벨라루스, 니카라과 등 여러 국가의 정상들이 베트남 공산당 제14기 중앙위원회 총서기 재선에 성공한 또 럼 서기장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토람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24일 소피아 대학교를 방문해 정책 강연을 통해 베트남과 불가리아의 75년 우정의 여정과 새로운 시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발전을 되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