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장, 하후이떱 전 서기장 묘소 참배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1일 고위 대표단과 함께 하후이떱(Hà Huy Tập) 전 공산당 서기장 탄생 120주년(1906.4.24)을 맞아 중부 하띤성의 고인 묘소를 찾아 분향, 참배했다.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고(故) 하후이떱(Hà Huy Tập) 전 당 서기장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 VNA)
또 럼 당 중앙위원회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고(故) 하후이떱(Hà Huy Tập) 전 당 서기장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사진: VNA)

행사는 하띤성 중부 깜흥면에 위치한 떱 서기장의 묘소와 기념 단지에서 진행됐다.

대표단에는 당 중아위원회 서기국 상임위원인 쩐껌뚜 정치국 위원과 응우옌유이응옥 당 중앙위 서기 겸 조직위원장, 쩐시타인 당 중앙위 서기 겸 감찰위원회 위원장, 찐 반 꾸옛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정보교육대중동원위원회 위원장, 응우옌탄응이 당 중앙위원회 서기 겸 정책·전략위원회 위원장, 팜지아뚝 상임 부총리, 르엉땀꽝 공안부 장관(대장), 도안민후언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 등이 참여했다.

대표단이 하후이떱 전 당 서기장의 기념 단지에서 헌화 및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대표단이 하후이떱 전 당 서기장의 기념 단지에서 헌화 및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 VNA)

대표단은 묘소에서 하후이떱 전 서기장을 추모하며 헌화와 함께 분향했다. 하후이떱은 당의 뛰어난 이론가이자 유능한 지도자, 확고한 공산주의자로서 혁명과 민족 독립, 국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대표단은 그의 위대한 업적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낌낙 마을(현 깜흥 면)에서 가난한 학자 집안에서 태어난 하후이떱 서기장은 1936년부터 1938년까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장을 역임했다. 비록 35년의 짧은 생애와 16년의 혁명 활동이었지만, 그는 당과 혁명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헌신, 지적 리더십, 민족 해방과 베트남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이타적 봉사의 빛나는 본보기로 남아 있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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