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리, 떠이닌성 2단계 모델 실태 점검...조직 간소화 주문

마이 반 찐 부총리와 정부 대표단은 19일 떠이닌성 쩡방시 인민위원회와 함께 공공행정서비스센터를 둘러보고 2단계 지방정부 모델의 시행 실태에 대해 논의했다.

마이 반 찐 부총리(파란색 셔츠 착용)와 정부 대표단이 쯔엉방 지역 공공행정서비스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마이 반 찐 부총리(파란색 셔츠 착용)와 정부 대표단이 쯔엉방 지역 공공행정서비스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찐 부총리와 대표단은 점검 과정에서 직접 짱방(Trang Bang) 동 행정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조직 구조, 공무원 수, 그리고 새로운 모델 운영 직원들의 업무 수행 역량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 주민에 대한 봉사 정신, 그리고 행정 절차 처리에 있어 정보기술 활용 수준에 대한 초기 평가가 이뤄졌다.

쩐 민 땀 짱방동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실무단에 보고하면서, 행정 개편과 2단계 지방정부 모델 운영 이후 동의 공무원, 직원들이 새로운 요구에 점차 적응해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주민과의 친밀감 및 봉사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동안 지역 사회경제 발전은 많은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지역 내 국가 예산 수입은 3,020억 동(VND)을 넘어 연간 계획의 28.77%를 달성했다. 사회·문화 부문도 지속적으로 유지됐으며, 중앙정부 기준에 따라 빈곤 가구가 다시 발생하지 않았다. 보건 및 교육 시스템에도 투자가 이뤄져 동 보건소와 5개 학교가 국가 기준을 충족했다. 건강보험 가입률은 62.2%에 달했다.

이와 더불어 사회보장과 환경위생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사용하는 가구 비율은 68.56%에 이르렀고, 가정 폐기물 수거 및 처리율은 75.5%로 목표를 달성했다. 토지 관리와 행정 절차도 효과적으로 시행되어 주민과 기업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찐 부총리는 회의를 마무리하며 떠이닌성에 인력, 공무원, 공공 직원의 자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평가하고, 조직 구조를 간소화·효율화·효과적으로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동시에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베이스 완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주민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짱방동과 관련해 새로운 모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장애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히 보고해, 유관 기관이 제도와 정책을 연구·개선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과 기업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역 당국에 주문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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