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골에서 전하는 따뜻한 초대
베트남 국가관광청에 따르면, 전통적인 인쇄물의 한계를 넘어선 전자 브로셔는 다차원적인 체험의 세계를 열어준다. 생생한 묘사로 가득한 글을 통해 독자들은 시골 생활의 구석구석을 안내받는 듯한 느낌으로 각 지역특산품(OCOP)과 전통 공예 마을마다 고유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농촌 관광’ 전자 브로셔는 현재 베트남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로 네 권이 발간되어 있다. 이 전자판들은 지역사회 및 생태관광, 공예 마을 관광, OCOP 제품, 유기농 농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제를 북부와 중부, 남부 등 전국 각지에 걸쳐 조명한다.
여정은 장엄한 북서부의 안개 낀 산맥에서 시작된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광활한 산림 고원에 퍼지는 썬라성 커피의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라오까이성—감각이 깨어나는 곳’에서는 ‘발견을 기다리는 무깡짜이’에서부터 ‘반리엔—산과 숲의 심장에서 전하는 초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탐험할 수 있다. 이 디지털 페이지들은 베트남 농촌의 다채로운 풍경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각 지역마다 화려한 전통 의상과 정교한 무늬를 입은 소수민족 공동체의 모습이 생생하게 빛난다.
구불구불한 산맥을 뒤로하고 나면, 방문객들은 고요한 시골 풍경 속으로 이끌려, 독특한 비단 제작 기술을 지키는 장인들의 손길과 정교한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베트남 농촌 탐방은 이어서 여행자들이 잔잔한 물길을 따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이동하며, 비옥한 메콩델타의 과수원 관광에 흠뻑 빠져든다. 이곳의 무성한 생태 정원은 사시사철 탐방객을 환영한다.
오감으로 느끼는 베트남 관광명소
‘농촌 관광’ 전자 브로셔의 가장 큰 특징은 멀티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몰입감 넘치는 다감각적 체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고해상도 이미지는 농촌 노동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농민들의 진솔한 미소를 포착한다.
곳곳에는 베트남 시골 생활의 장면을 담은 생생한 동영상 클립이 삽입되어 있다. 시청자들은 마치 코코넛 나무가 늘어진 수로를 따라 미끄러지듯 이동하거나, 드론 시점으로 광활한 산맥을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생생한 시각적 순간들은 지리적 거리를 허물고, 해외 여행객들에게 베트남 농촌을 탐험하도록 초대한다.
특히 음성 해설 기능은 이미지와 글의 여정 내내 방문객들에게 흥미로운 동반자가 되어준다. 사용자는 각 목적지를 안내하는 해설을 들으며 동시에 글을 읽을 수 있다.
이러한 시각 자료와 함께 자연의 소리도 어우러진다. 일상 활동의 리드미컬한 소리, 산비탈 나무 사이로 들려오는 새소리, 남부의 광활한 수로를 울리는 돈까따이뜨(남부 민요)의 선율 등 다채로운 소리 환경이 디지털 여행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관광청에 따르면, 휴대전화부터 컴퓨터까지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농촌 관광’ 전자 브로셔는 기술적 진보일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베트남 농촌의 아름다움을 자랑스럽게 알리는 초대장 역할을 한다.
‘농촌 관광’ 전자 브로셔는 현재 베트남어와 영어로 네 권이 발간되어 있다. 이 전자판들은 지역사회 및 생태관광, 공예 마을 관광, OCOP 제품, 유기농 농업 협동조합 등 전국 3개 지역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방문객들은 https://ebrochure.vietnamtourism.gov.vn/에서 다감각적 탐험을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