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수출, 약 4750억 달러...전년비 17% 증가

정부와 총리의 긴밀하고 단호한 지휘, 그리고 각 부처와 기관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 덕분에, 2025년에도 베트남의 수출 활동은 세계 경제 및 무역 환경의 지속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 수출 약 4,750억 달러로 급증 (사진: 킴 중)
2025년 수출 약 4,750억 달러로 급증 (사진: 킴 중)

통계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5년 총 수출액은 약 4,750억 달러로, 2024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러한 성과는 거시경제 관리, 시장 개방, 무역 촉진, 수출 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병목 현상의 신속한 해소 등 전 정치 시스템의 공동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와 총리는 수시로 각 부처와 기관에 수출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수출입 활동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해왔다. 이는 기업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 보호를 경제 관리 및 경제 외교의 핵심 과제로 삼는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지침에 따라, 산업통상부는 외교부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외국 파트너와의 교류를 강화해 실질적인 무역 관련 장애를 신속히 해결하고, 베트남 기업의 생산 및 수출 활동에 장기적인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와 같은 선제적이고 단호하며 실질적인 접근의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베트남 기업이 아프가니스탄으로 수출한 약 500개 컨테이너의 차(茶)가 파키스탄 카라치항에서 환적 중 체류하게 된 사건이 있다. 이 사건은 복잡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보관료와 항만료 증가로 인해 기업에 큰 손실을 초래했으며, 제품 품질에도 위험을 야기했다.

기업, 업계 협회, 관련 당국의 보고를 접수한 직후, 정부와 총리는 이 사안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관련 부처와 기관에 신속한 개입과 파키스탄 측과의 긴밀한 협조를 지시했다. 이를 통해 원인 규명, 관할권 검토, 적절한 해결책 도출 등 베트남 기업에 최대한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총리는 파키스탄 총리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파키스탄 당국이 신속히 문제 해결에 협조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시를 요청했다. 동시에 베트남과 파키스탄 총리 간의 직접 전화 통화도 주선되어,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촉진했다.

산업통상부는 정부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조정 중심 역할을 맡아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했으며, 파키스탄 주재 베트남 대표부와 베트남 무역대표부에 파키스탄 당국과의 직접 협의를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양국의 관련 기관들은 다양한 수준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규정을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체류 원인을 명확히 밝혔으며, 파키스탄 당국 간의 관할권을 명확히 구분하고, 법적 규정과 국제 관행에 부합하는 유연한 방식으로 처리 방안을 합의해 모든 당사자의 이익이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긴밀한 협조의 결과, 구랍 31일 파키스탄 측은 공식적으로 베트남산 차 컨테이너의 적절한 해결 및 반출을 허용하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베트남 기업들은 항만에서 물품을 반출하는 데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고, 비용 손실을 최소화하며, 제품 품질을 보존하고, 경영 심리와 사업 계획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었다.

차 수출 화물의 어려움이 시기적절하게 해결된 것은 수출 기업과 국내 차 재배 농가를 직접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와 총리의 긴밀하고 유연하며 효과적인 리더십, 산업통상부 및 관련 부처·기관의 책임감, 노력, 그리고 기업과 동행하며 국제 무역 활동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 사례다.

앞으로 산업통상부를 비롯한 각 부처와 기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새롭게 발생하는 도전에 신속히 대응해 베트남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유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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