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전국 예산수입 1위...800조 동 돌파

호찌민시의 누적 국가 예산 수입이 구랍 31일 기준 800조 400억 동(304억 2,00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정부 목표 대비 19.1%, 시 인민의회가 설정한 목표보다는 14.7% 초과 달성한 수치다. 

한 시민이 호찌민시 세무서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VNA)
한 시민이 호찌민시 세무서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VNA)

이에 따라 호찌민시의 국가예산 수입은 2025년에도 전국 예산 수입 징수 1위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국내 수입이 총 574조 2,400억 동(VND)에 달해 목표치를 훨씬 웃도는 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원유 수입은 45조 2,600억 동, 수출입 수입은 179조 7,400억 동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호찌민시는 원조 및 지역 내 모금 기여금으로 8억 600만 동의 수입을 올렸다.

현지 당국은 2025년의 수입 실적이 도시가 다음 발전 단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이후에도 국가 경제의 중심 역할에 걸맞은 야심찬 재정 목표 달성을 위해 더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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