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베트남 스마트시티 어워드 수상

수도 하노이가 스마트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2025년 베트남 스마트 시티 어워드를 수상했다.

하노이, 스마트 공공 서비스 부문서 스마트시티상 수상.
하노이, 스마트 공공 서비스 부문서 스마트시티상 수상.

이 상은 23일 베트남 소프트웨어·IT 서비스 협회(VINASA)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발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수도 하노이는 메가시티의 가장 큰 병목 현상 중 하나인 시민과의 소통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시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콜센터와 24시간 가상 비서, 그리고 디지털 시민 애플리케이션인 iHanoi의 도입으로 신속하고 투명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의 상호작용을 크게 개선했다.

인구 1,000만 명의 대도시에서 이는 탁월한 성과로 평가된다.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주최 측은 75개 후보 중 8개 도시와 10개의 기술 솔루션에 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행사는 베트남 도시들이 녹색 전환과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이뤄지는 시대에 보여준 발전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기술의 궁극적 목표가 ‘살기 좋은 도시’ 조성임을 강조한다.

시상식과 함께 VINASA는 하노이 과학기술국과 협력해 ‘베트남-아시아 스마트시티 정상회의 2025’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 스마트시티 전문가, 기업 대표 등 1,50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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