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 호찌민 주석 흉상 100개, 떠이닌에 기증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는 5일 떠이닌성에서 호찌민 주석의 흉상 100개를 현지 읍-면과 동에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대한 지도자 호찌민 탄생 136주년(1890.5.19)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대표단
행사에 참석한 대표단

이 행사에는 정치국 위원이자 당 중앙위원회 서기인 응우옌 쫑 응이아 중앙군사위원회 상임위원 겸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참석했다.

응이아 장군은 행사에서 “호찌민 주석의 이미지는 지혜와 도덕성, 그리고 독립과 자유를 향한 민족의 염원을 상징하는 신성한 상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호찌민 주석 흉상 전달은 깊은 정치적·문화적 의미를 지닌 활동일 뿐만 아니라,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가 주석의 위대한 공헌에 대해 보내는 애정과 감사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각 기관, 부대, 지역에 호찌민 주석 흉상을 설치하는 것은 정치 교육의 공간을 조성하고, 모든 간부와 당원, 군인, 시민들이 주석의 사상과 도덕, 생활방식을 배우고 따르도록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방부는 2026~2031년 임기 제16기 국회 및 각급 인민의회 대표 선거에 탁월한 공헌을 한 개인들에게 공로증서를 수여했다.

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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