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투항 외교부 차관 겸 국가 APEC 위원회 산하 홍보·문화 소위원회 위원장은 회의에서 홍보 및 문화 분야가 선도적 역할을 하며, 역동적이고 문화적으로 풍요로우며 환대하는 베트남의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임을 강조했다.
레 티 투 항 차관은 세 단계에 걸친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1단계는 2026년으로, 준비 작업, 프로젝트 및 계획 수립, 로드맵 작성, 개최지 조사, APEC 2027 시각 정체성 및 공식 웹사이트 구축, 홍보 자료 제작 등에 중점을 둔다. 2단계는 2027년으로, 주요 회의 및 각 부처 장관급 회의와 연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3단계는 APEC 2027 정상주간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제 프레스센터 운영, 기자단 관리,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 개최 등에 집중한다.
이날 회의에서 소위원회 위원들은 업무 로드맵 초안에 대해 다양한 중요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련 기관 간의 원활한 협조를 강화해 소위원회 전체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