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외교과제' 2027년 APEC 준비에 만전 기해야"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가 2030년까지 베트남의 핵심 외교 과제인 만큼 그 중요성과 규모에 걸맞은 철저한 준비와 조직이 필요하다고 응우옌 민 부 베트남 외교부 상임차관이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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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가 2030년까지 베트남의 핵심 외교 과제인 만큼 그 중요성과 규모에 걸맞은 철저한 준비와 조직이 필요하다고 응우옌 민 부 베트남 외교부 상임차관이 1일 밝혔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AAV)은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메콩 델타의 안장성 푸꾸옥국제공항 시설 계획 조정안을 마련해 건설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제13차 전국당대회 결의는 베트남을 국제 행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푸꾸옥 특별행정구가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지정된 것은 국가적으로 큰 영예이자, 진주섬이 경제, 관광, 대외관계 분야에서 지역 및 세계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다.
2027년 APEC 홍보 및 문화활동 준비 로드맵이 22일 하노이에서 열린 국가 APEC 위원회 산하 홍보·문화 소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공개됐다.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푸꾸옥 특별구 내 관련 시설 완공까지 1년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시설부지 수용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안장성 지방 당국의 적극적인 설득과 동원에 주민들이 토지 인도에 동의하면서다. 이에 따라 푸꾸옥의 국제무대 진출 염원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